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브리엘(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2016년 === 2016년 2월 초 기준 하스스톤을 주로 방송 중이며, 12일에 전설에 당도했다. 2016년 2월 말부터 다시 롤 방송을 시작했으며 항상 버스를 타고 있다. 가비가 화려하게 던지며 패배하는게 방송의 주 재미였는데, 버스를 강력하게 타면서 플래티넘 등급에 도달했다. 시청자는 200명 안팎. [[전쟁의여우]]처럼 등급이 올라가면서 계속 이기니 재미가 없어진다는 평이 많다. 2016년 2월 22일, 다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2016년 4월 당시 티어는 플래티넘3이었으며 보통 버스기사인 도비와 듀오를하거나 도비가 없으면 솔랭을 돌리는데 거의 하루종일 돌렸다. 주로하는 챔피언은 트페, 바루스, 이즈리얼, 코그모, 나서스, 피오라, 판테온이었다. 이중에서 트페를 가장 많이 했다. 2016년 3월엔 탑 미드만 갔으나 코그모 빵빠레모션에 빠지면서 원딜도 한다. 그러나 정글, 서폿은 절대로 안 간다. 실력은 보통 KDA가 2를 못 넘는다. 국번을 찍을 때도 잦은 편. 롤하다 배고프면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계속하다 졸리면 방종하고 자는 방식이었다. 같은 달(4월) 페북에서는 가비 영상이 뜨면서 간만에 시청자가 600명이 넘어가기도 했다. 트수와 가브리엘은 채팅창이 더러워진다고 극혐했다. 사실 가브리엘은 '아프리카충도 사람이야 사람' 이라며 늘어난 시청자들을 수용하려는 뜻을 밝혔지만 이후 마약드립, 머리 이야기(짧은 헤어컷 하고 왔을 당시), 우가우가(아프리카)이야기 하면 밴한다며 가엄령을 선포했다. 롤 방송을 진행하면서 가비를 버스 태워주는 사람들을 속칭 '도비'라고 부른다. 주 컨텐츠는 도비 버스로 티어를 올리고 솔랭을 해서 귀신같이 내려와서 팀탓을 하고 찰지게 욕을 하는게 컨텐츠였다. 전 시즌 마스터인 유저와 듀오로 다이아에 올라온 이후(사실상 대리) 솔랭을 돌리다 본인의 하드 쓰로잉+팀원들의 정치질에 멘탈이 나가 온갖 욕을 쏟아내고는 더 이상 솔랭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현재도 솔랭만 하면 귀신같이 하드쓰로잉에 전패를 기록하고 마스터 유저와의 듀오로 점수를 유지하는 중. 1200판에 가까워지고 있을 당시 모스트6 챔피언 모두 KDA가 1점대였다. 2016년 7월부터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쏟아지는 가비의 랭크버스에 대한 비판 때문에 롤을 잠시 놔두고 오버워치를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롤을 접을지 말지 갈등하는 중이었다. 본인계정은 아니다. 경쟁전 점수 70점을 목표로 각종 영웅을 연습했다. 토르비욘하다가 바스티온으로 25렙찍고 바로 경쟁전 돌리는데 배치고사 10판 모두 바스티온만 했다. ~~보호막! 보호막! 내가혼자 다했다 나 혼자 1:6한다. 공바스티온하는 만화 현실판급.[*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verwatch&no=557381&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40]] ]~~ 그래도 팀원들 잘만나서 배치성적은 6승 4패하고 55점. 이후 솔져를 주력챔으로 밀면서 솔져만 주야장천 했다. 가끔씩 위도우메이커, --공--토르비욘 등을 하기도 하지만 신통치 않은듯. 50점대에서 점수가 정체되자 또 다시 남탓을 하며 치킨쿤과의 듀오등 도비를 구하며 듀오버스를 타겠다고 선언하였다. 시청자들이 또 버스타냐는 팩트 공격에 가비식 무논리 가비상수 강의를 하며 시청자들을 아이큐 60 노란원숭이 인종차별 발언과 함께 집단밴을 하였다. 이로 인해 1000명의 평균 시청자가 600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롤할 때 200명정도 볼 때보단 시청자가 많이 늘었다..~~ 2016년 6월 9일 하숙하고 있는 집에서 마지막으로 방송을 하고 이사 준비를 했다. 2016년 7월 25일, 경쟁전 77점을 달성했다. 이후에 핵 유저를 만나 76점으로 떨어졌고 이 때문에 소리를 질러 이웃이 찾아왔다. 트게더에 글을 올리면 답변을 종종 해주는데 이전부터 비판글이 있었지만 이 날 가비를 까는 사람들이 글을올리자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패드립과 욕설로 대응했다. 그후 게시판이 투기장이 되자 오버워치 프로를 준비해야 돼서 관리할 시간이 없다며 자신의 트게더 게시판을 삭제할 생각이라고 했다.[* [[http://tgd.kr/index.php?mid=gabrielcro&page=3&document_srl=125794]] ] 2016년 8월 9일자로 프로팀VSG에 접촉돼서 테스트를 본다고 하였다. --그리고 귀신같이 팀이 터졌다-- 다음날엔 가브리엘이 한동안 플레이하지 않았던 하스스톤을 플레이했다! ~~사실 오버워치 서버터졌을때 하긴 했다.~~ 투기장을 돌렸으며, 이때의 방제는 심플하게 '하스각' 며칠 뒤엔 '와우 리전 베타 하고 싶은데 블리자드 나한테 key 안주네 ㅠㅠ' 라는 제목으로 베타키 구걸방송을 하다 여차저차해서 투기장을 했다.~~중간에 놀리는 청자에게 밴을 날린건 덤~~ 2016년 8월 14일에 인벤방송 오버워치 올림픽 특집에 출연했다. ~~그리고 이날 진행된 치킨쿤팀 스크림에서 가비 대타로 70점대 라인이 들어오자 팀이 맨날 지던팀이 이기는 그림을 보여줘 사실 억제기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다.~~ ~~근데 상술했듯 가비도 70점대라는 게 함정~~ 2016년 8월 16일, 트버워치 대회 당일. 전날 술퍼먹고 경기 직전에 일어나서 경기직전까지 오지않아 욕을 먹고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선 얍얍과 로드호그 미러전을 했는데 가비가 살짝 우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갈고리는 잘 맞히고 궁도 나름 잘 쓰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팀이 없는데 혼자 들어간다든지 오버플레이로 계속 죽는 모습을 보여줘 1경기 패배에 일조했다. 2경기에는 가끔 갈고리로 끌 때 빼고는 존재감 없이 죽는 모습이 자주 나왔고 아직 술이 덜 껜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다. ~~잘할 때는 숙취해소된 가비~~ 결론은 2대0으로 깔끔하게 졌다. 그리고 얍얍이 말이 화근이 되어서 시작된 이벤트 매치에서는 멘탈이 나갔는지 계속 잠수를 타다 나가져서 결국 리겜까지 가는 상황이 되어서 욕을 꽤나 먹었다. ~~그리고 재접후 공혁준이 로드호그를 고르자 원챔충 가비는 멍하니 있다가 솔저를 골랐다. ~~경기에선 나름대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2대0으로 이겼고 마지막에 실력승 동전패라는 말을 남기고 [[정신승리]]를 시전했다.~~본 경기때 그렇게 했어야지..~~ 어쨌든 결론은 탈락. 여러모로 가비의 장단점이 잘 나타난 경기. 2016년 9월, 가비 이상으로 가비 흉내를 잘 내는 속칭 "짭가브리엘(짭가비, 짭비)과 팀을 짜 러스트 방송을 하였다. 그리고 해당 화는 가브리엘의 스트리밍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 에피소드가 되었다. 그러나 다음 날 함께 러스트를 하는 도중 의견 차이가 너무 심해 둘이 싸우게 되었고, 짭가비가 가비한테 욕설과 함께 C4를 터뜨리고 게임을 종료해 버려서 앞으로 합방을 안 하게 될 것으로 보였으나, 다행히도 화해하였다. 2016년 10월 20일 8시 34분에 하스스톤 아시아 1위를 찍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1등을 찍은 직업은 '주술사' 씹랄이었다. 과거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자신은 '어그로 덱'을 플레이하는 사람은 선수도 아니고 그 선수의 경기는 보지 않는다고 진지하게 말한 적이 있었으나 5급에서 정체된 가비가 결국 씹랄로 1등을 달았다. 2016년 10월 중순부터는 하루종일 H1Z1 방송을 돌리고 있다. 실력 자체는 쓸만하지만 귀신같이 10위권 근처에서만 맴도는 중이었다. 방송만 켜면 어디선가 나타나 음성채팅으로 온갖 노래를 트는 시청자들이 몰려오고[* [[BIGBANG|빅뱅]]과 [[G-DRAGON]] 노래를 트는 일명 지디맨이 가장 유명했으나, 밴을 당했는지 언제부터인가 보이지 않는다.], 이따금씩 게임 내에서도 레전드를 찍는 등 방송 순조로울 날이 없었다. 아프리카 갑질 사태로 넘어온 난민들이 영상 도네이션으로 전설의 '쌌다'를 접하고 찾아오는 일도 있는 듯. 시청자수 1000을 자주 넘겼다. 심지어 대형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쉰다거나 하는 날에는 최고 시청자수 4000명을 돌파할 정도. 때문에 채팅창이 굉장히 지저분해졌고, 이에 가브리엘은 채팅창을 관리하는 매니저(소위 진은검)를 한 명 뽑아 대응했다. 그러나 시청인원 수에 비해 관리인원이 너무 적어서 매니저를 더 뽑는 등의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2월 19일, 시청자가 비자 문제로 신고를 해서 다시 미국에 있는 형의 집으로 이사갔다는 내용을 4000원짜리 양키 와인을 마시며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